제21회 왕인박사 한시백일장에서
서울의 최영씨가 장원을 차지하는 등
모두 18명이 입상했습니다
영암군이 우편접수를 통해 실시한
왕인박사 한시 지상백일장에는
전국에서 5백10편의 한시가 접수됐으며,
올해의 시제는 '낭주고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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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1-03-21 19:05:46 수정 2011-03-21 19:05:46 조회수 1
제21회 왕인박사 한시백일장에서
서울의 최영씨가 장원을 차지하는 등
모두 18명이 입상했습니다
영암군이 우편접수를 통해 실시한
왕인박사 한시 지상백일장에는
전국에서 5백10편의 한시가 접수됐으며,
올해의 시제는 '낭주고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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