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사진전이 오늘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 아트홀에서 개막돼 오는 23일까지 전시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26일부터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다음달 1일부터는 영암군민회관에서
잇따라 전시회를 갖고,
현대를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낸 고인의 정신을 기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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