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이번 주말과 휴일
열립니다.
진도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과 앞 섬인 모도까지
2.8킬로미터의 바다가 최대 폭 40여 미터로
갈라지는 데,내일(19일)부터 사흘동안
오후 6시를 전후해 볼 수 있습니다.
진도군은 구제역 등의 여파로
올해 축제를 취소했지만
관광객을 위한 편의 시설은 그대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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