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70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대표적 문화관광자원이 분포된 군서천을 생태하천으로 정비합니다.
내년말 준공예정인
'아름다운 군서천 만들기' 사업은
영암 도기박물관에서 도갑제까지 3.2킬로미터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홍수조절기능은 물론 축제공간 확보,
자전거도로가 함께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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