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동아시아 최대규모의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거점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투르 드 코리아 조직위원회와 내일(15일) 조인식을 갖고,
대회 거점 지자체로서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투르 드 코리아'는
지난 2천7년 첫 대회 개최 이후
동아시아 최대규모로 성장한 사이클 대회로
올해는 오는 9월 전국 16개 거점 지자체를
순회하며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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