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선거가 실시되는
목포시 유달,만호,목원,동명동 선거구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입니다.
목포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이곳 선거구에 목포시의회 의장 출신 등을
비롯해 모두 10여 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이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출마사실을 알리거나
출마여부를 타진하는 등 물밑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목포시의원 라선거구 박정훈 전 의원에게
사전 선거운동혐의 등으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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