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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배추 이어 겨울 감자 주산지 '부상'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3-08 19:06:00 수정 2011-03-08 19:06:00 조회수 0

해남이 고구마와 배추에 이어 겨울 감자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2천여 톤을 수확해 2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해남군은
겨울 감자 재배면적을 현재 150헥타르에서
오는 2013년에는 400헥타르까지 확대해
가격이 불안정한 겨울 배추,마늘 등의
대체 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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