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일본 단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일본 시모노세키간 카페리 운항을 계기로
대규모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단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유치단은 오늘(7)부터
일본 여행사 관계자 등을 만나
F1대회 등 국제 행사를 홍보하고
강진청자 도요지와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등
일본 역사와 관련된 관광지를
적극 알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