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2011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전남도내에서는 10개 도서관이 선정됐습니다.
소외계층 어린이 독서프로그램인 이 사업은
올해 도내에서 강진군도서관, 무안과 함평
공공도서관, 전라남도 학생교육문화회관 등
10개 도서관에서 운영합니다.
전국에서는 90개 도서관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지난 해 도내에서는 8개 도서관에서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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