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4일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는 지난해와 같은 교통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F1경주장 대체우회도로의 핵심구간인
무영대교가 최근 완공돼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목포 시내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F1경주장으로 갈 수 있는 진입로 개설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F1경주장 진입을 위한
도로 공사는 3개 구간으로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 확장포장 목포대교 건설공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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