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AI여파 등으로 전남지역
봄 맞이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열 계획이었던
유달산 꽃 축제를
구제역과 AI확산방지를 위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영암 왕인문화축제 등이 구제역과 AI여파로
전격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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