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무단소각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암소방서는 올들어서
영암과 강진에서 32건의 화재가 나
2명이 숨지고 1억2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무분별한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