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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내 시군 표준지가 소폭 상승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3-03 19:05:53 수정 2011-03-03 19:05:53 조회수 0

전체 땅값을 산정하는 기초 자료가 되는
'표준지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표준지가에 따르면
목포시는 지난 해보다 0.7%,
신안 3.5%, 진도 1.3% 등
도내 대부분 시군에서 1에서 3%까지
올랐습니다.

1제곱미터당 최고 표준지가는
목포는 395만 원,해남 2백 9만 원,
완도 176만 원,진도 136만 원,
신안 68만 5천 원 등이며,최저 표준지가는
목포 2천 원,농어촌 시군은 2백원 안팎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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