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제92주년 심일절을 맞아
애국지사인 조병식, 조내헌 유족 등 독립유공자 유가족 24가구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애국지사의 예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독립유공자의 집 문패 제작 지원사업'과
'국가·독립유공자 인명사전'을 제작해
초·중·고등학교와 관공서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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