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내년도 현안사업을 발굴해
예산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신규 발굴된 사업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확장과
무안양파 명품화 육성,
무안읍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생태갯벌 탐방로 조성사업 등입니다.
무안군은 정부와 전남도를 상대로
이 달부터 이들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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