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50분쯤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여수선적 5톤급 어선 창신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추진기에 폐그물과 어구가 감겨
기관이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창신호는 안전지대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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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02-15 19:05:54 수정 2011-02-15 19:05:54 조회수 1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여수선적 5톤급 어선 창신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추진기에 폐그물과 어구가 감겨
기관이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창신호는 안전지대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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