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준공 예정인 청계 2 농공단지가
거의 백퍼센트 분양을 마친 가운데
농공단지 추가 개발이 검토됩니다.

무안군은
삼향,일로,청계 농공단지도 94%의 가동율을
보이는 등 공장용지가 포화상태에 있다며
기존 농공단지를 확장하거나
추가로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로 조성되는 청계 2농공단지는
항공부품 물류단지와 전국 최대 도정기 제작사 등 25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