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문화연대는
삼학도 노벨평화상 기념관 건립이
일방적으로 강행되고 있다며 착공연기를
주장했습니다.
문화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념관 전시품과 주제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착공을 강행할 경우 자칫 백90억 원의 혈세를 낭비할 수 있다며 무리한 착공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목포시는
삼학도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착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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