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국제 축구센터에 전지훈련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 국제 축구센터에 따르면
허정무 전 국가대표 감독팀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 FC팀이 이달 말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실시하는 등
다음 달까지 20개 팀 2천여 명이 전지훈련을
갖습니다.
유달경기장에서도
올 겨울 국가대표 육상 상비군 45명이
전지훈련을 했고, 포환 국가대표 등 90여 명이
다음 달까지 동계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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