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운영법인인 '카보'가
영암 F1 경주장으로 사무실을 옮깁니다.
전라남도와 F1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카보'는 지난 해 첫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에 있었지만
이번 주말 영암 F1 경주장으로 사무실을 옮겨와
본격적인 올해 F1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카보'는 또 박원화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내일(10) 이사회를 열어
국제자동차경주 협회 등 F1 관련 국제기구와의
협의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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