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뽕할머니 선발대회'가 열립니다.
'뽕할머니'는 기도로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게했다는
얘기속의 주인공으로,
진도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할머니 가운데
선발될 예정입니다.
선발된 '뽕할머니'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축제기간 중
관광객들에게 사진 촬영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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