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서 판매되는 친환경 농자재 가격이
원자재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달 17일까지 도내 백55개 친환경농자재
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새끼우렁이는 1킬로그램에 평균 만 원,
큰우렁이는 5천 원,
유기질비료는 20킬로그램 한 포에
평균 3천에서 9천 원으로 지난 해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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