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옥암지구 잔여택지를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매각하기로 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이를 위해
서울 등 수도권을 직접 방문해
택지홍보 활동을 벌이고
인센티브제를 실시하는 등
공무원을 홍보 요원화하기로 했습니다.
옥암지구는
전체 8백17필지 가운데 백43필지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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