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도 수로공사가
지난 해 마무리된 데 이어
목포시는 올해부터
광장과 주차장 등 잔여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해 3월
호안수로 2점1킬로미터를 완공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는 등
섬으로써 삼학도의 모습을 재연했습니다.
목포시는 교량과 호안수로 공사 등
삼학도 복원화 1차 사업을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광장과 주차장 등 잔여구간 공사와
석탄부두 이전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