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복지재단은 오늘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아동복지시설인
경애원을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목포시내 한 음식점에서도
11년 째 목포시 환경미화원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떡국을 나눠주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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