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역사문화자원 활용 문화기반시설사업이
본격 착수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남도소리울림터 건립과 도립도서관 건립,
동학농민혁명전적지 성역화 등 14개 분야에
국비 179억 원 등 532억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지역출신 유명 문화예술인들을 기념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남 땅끝순례 문학관,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등
4개소가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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