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전남 역사문화자원 활용 문화기반시설사업 순조

김양훈 기자 입력 2011-01-28 08:10:50 수정 2011-01-28 08:10:50 조회수 0

전남 역사문화자원 활용 문화기반시설사업이
본격 착수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남도소리울림터 건립과 도립도서관 건립,
동학농민혁명전적지 성역화 등 14개 분야에
국비 179억 원 등 532억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지역출신 유명 문화예술인들을 기념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남 땅끝순례 문학관,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등
4개소가 건립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