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와 목포시에 따르면
도청과 유관기관 직원들의 이주수요가 높지만
목포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거의 남아 있지 않은데다
신규 분양 물량도 적어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지역의 주택 매매 가격은
지난 해 4/4분기 4.9%가 인상돼
전남과 전국 상승률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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