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올 한해 발주하는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서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4억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이를 위해
군청과 읍면의 시설직 공무원으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마을안길과 진입로, 농로포장 등
합동설계가 가능한 120개 사업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조기 발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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