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를 주관하는 버니회장과
카보의 신임 대표가 조만간 영국에서 회동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F1대회 운영법인인 카보에 따르면
버니회장이 최근 박원화 신임 카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조만간 만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니회장과 박원화 대표의 회동에서는
정영조 전 대표 해임의 적절성 여부와
각종 비용 납부문제 등이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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