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방송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보길면 중통리 김시율 씨가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의신초등학교 6만7천5백 원,

무안종합병원 십만 원,

송호학생수련회 4만 원, 송군청년회 십만 원,

목포시 74목우회원 3십만 원,

의산6리 2십만 원, 용산2리 25만 원,

삼호읍 금호아파프 105,106동 4만 원,

운남동마을 2십만 원,

현대 삼호아파트 203동 14만 원,

남외리 25만 원, 남외리 경로당 십만 원,

남동리 3십만 원, 남동리 경로당 십만 원,

신명아파트 경로당 5만 원,

신명아파트, 지도읍 바다지킴이 각각 십만 원,
지도읍 시민경찰 십만 원,

고사마을 5만 원, 남악고등학교 65만8천 원,

무안농협 김미남 이사 2십만 원,

장동면 5만 원, 북교3구 17만 원,

김연희 씨 십만 원, 세동리 2십만 원,

고금면 여성중앙경로당 27만5천 원,

시등리 83만 원, 보길도 아침식당 4만 원,

디에스건설 5만 원,

백도리 수산업경영인협의회장 2십만 원,

동이트는 집 십만 원, 아침식당 3십만 원,

박영식 씨 5십만 원, 강창용 씨 2십만 원,

유호환 씨, 김재환 씨, 김원철 씨, 최연선 씨 각각 십만 원,

김경준 씨 5십만 원,

정광주 씨 3만 원,

노화읍 수산경영인협의회 3십만 원,

대당리, 노화읍 테니스클럽 각각 십만 원,

이경동 과장 3십만 원,

주민복지과 복지서비스스 담당과 직원여러분
2십만 원,

만덕사 정우스님 2십만 원,

오류마을 주민들께서 15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문화방송은 농협계좌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