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전남지역 AI 의심신고가
어제(20) 3건이 접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암 오리농장 2곳와 보성 오리농장 1곳 등
3곳에서 AI 의심신고가 들어와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별다른 AI동향이 없었던
보성지역에서도 의심신고가 나와
방역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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