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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일염,오는 23일 바둑리그 챔피언 다툼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1-19 19:05:51 수정 2011-01-19 19:05:51 조회수 0

신안천일염바둑팀이 창단 2년 만에
한국바둑리그 챔피언 자리를 노립니다.

정규리그 9개 팀 가운데
3위를 차지한 신안천일염 바둑팀은
하이트진로와 충북건국우유를 차례로 물리치고,
오는 23일 국립중앙박물관
특설 대국장에서 정규리그 1위팀인
한게임과 챔피언 자리를 다투게됩니다.

신안천일염 팀에서는
신안이 고향인 이세돌 선수 등 5명이
출전하며,3승을 먼저 거두면 우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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