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승달산 깃대봉 8부 능선에서
숨진 채 수개월된 남자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골절상을 입고
비탈진 곳 나무에 걸려 있었던 점을 미뤄
낙상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시신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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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11 22:06:07 수정 2011-01-11 22:06:07 조회수 0
무안 승달산 깃대봉 8부 능선에서
숨진 채 수개월된 남자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골절상을 입고
비탈진 곳 나무에 걸려 있었던 점을 미뤄
낙상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시신의 신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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