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폭설 피해액이 114억원이 넘어서는 등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폭설 피해는
영암 27억 원을 비롯해 강진 19억 원 등
모두 11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비닐하우스 파손이 49점4ha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오늘 밤부터 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적인 눈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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