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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장흥군 공직자 기부운동

신광하 기자 입력 2010-12-30 22:06:12 수정 2010-12-30 22:06:12 조회수 0

◀ANC▶
올한해 전남도내에서
투자유치를 가장 잘 한 시군으로
순천시와 장성군, 신안군이 선정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다인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VCR▶
전라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기업 천개 유치활동 평가결과
순천시와 장성군, 신안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전남도청 경제과학국과 함평, 광양읍 등
6곳이 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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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무원들은 올 한해 급여공제를 통해
2천6백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탁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매달 백60만원씩을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하는
한사랑 기부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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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지방행정의 달인'에
장흥군청 유영철 사무관과
순천시청 최덕림 서기관, 나양기 농업연구사, 진도군 전석환씨 등 4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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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4억6천만원을 투입해 시설한
시청 야외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이
시간당 75.9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 이다인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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