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연말을 맞아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압수를 실시하는 등 체납줄이기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8일 밤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압수 작업을 실시해
2회 이상 체납차량 46대의 번호판을 압수했고
1회 이상 체납한 백9십여 대의 차량에
압수 예고문을 부착했습니다.
목포시에는
전체 등록차량 8만여 대의 10%수준인
8천백여 대에 모두 24억 원의 자동세가 체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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