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대불산단의 3개업체와
3백1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업종은 크레인과
태양광 발전 모듈 생산, 요트 제조업체 등으로 이들 업체가 본격 가동될 경우
3백 명의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암군은 최근 대불산단내 도로확충 등
투자업체들의 기업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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