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원거리에서 관리해
줄 IPTV 건강센터가 도내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등과
IPTV 건강센터 업무협약식을 갖고
해남 땅끝마을 등 도내 5개 군, 6개소에
올해 안에 IP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IPTV 화상서비스는
기존 안심폰이나 인터넷보다
화면이 선명하고 끊김 현상이 없어
어르신들이 앉아서 버튼만 누르면
보건소와 연결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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