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영암 F1 경주장 인근에 추진중인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에 본격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2일 자동차 부품업체와 리조트 개발사 등
외자기업과 국내 대기업 2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개발 프로젝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J프로젝트 삼포지구 내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F1 대회 성공 관건인
F1 경주장 배후지 개발에 대한 투자유치가
가시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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