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여섯개 특산품이 향토산업 육성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내년도 사업으로 30곳을 선정한 가운데
전남에서는
강진 된장,영암 대봉감,장흥 전통차 청태전,
함평 장어,영광 보리,담양 블루베리 등
6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특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들 사업에는 앞으로 3년동안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모두 30억원씩이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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