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장흥 천관산 통합의학 박람회가 소득 효과만
350억원에 달해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통합의학박람회가 해마다 열리기를 바라는 응답자 수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통합의학을 이해하는데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장흥 생약초 한방특구의 성장동력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통합의학병원 건립등
통합의학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