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상공회의소 주영순 회장과 의원들이
백만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도원마을 17만원
목원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십만원
목포용해설비공사 15만 2천원
거정마을 40만원

용당2동 주민자치위원회 20만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센터, 각각 10만원씩 보내셨습니다.

재동리 주민 18만 5천원
복용2리 18만 2천원
관동리 65만 6천원
복용6리 8만원

지장3리 16만 4천원
진도군청 의회사무과 18만 5천원
용포마을,
용포청년회,

대안동마을 각각 10만원씩.
삼향면 바르게살기협의회 11만원
신배산 마을 14만원
마천리 25만 2천원

고당리 16만 8천원
당포리 26만원
사촌리 60만 6천원
척북리 41만 7천원

월암리 19만 5천원
저상리 25만 8천원
후포리 27만 6천원
학상리 13만 4천원

구지리 28만 3천원
김재관씨 십만원
원항2구 26만원
장수리 28만 8천원

부춘마을 12만원
장평리 33만원
평장1구 5만원
원항리 14만원

학산마을,
한국부인회 무안지회 각각 십만원
원항3구마을 15만원
덕화1구,

기양리,
예양1구 각각 20만원
억불 남자경로당 7만원
우산리 마을,

순지리 마을,
충열리 마을 주민들이 각각 20만원씩
모아주셨습니다.

2011 희망나눔캠페인은
목포MBC 농협계좌를 통해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