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데스크 단신]남도 섬 명소화

김윤 기자 입력 2010-12-07 22:05:52 수정 2010-12-07 22:05:52 조회수 0

◀ANC▶

전라남도가 남도 섬을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영산호에 오늘 황포돛배가 취항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이다인 아나운서 입니다.

◀END▶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정약용실에서
차별화된 섬 관광 프로그램 발굴 등
남도 섬 명소화를 위해 전남대 생태관광연구
센터, imbc 등과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장흥군과 한국 말산업학회, 서라벌대학 등
5개 기관은 장흥군청에서 말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의 새로운 축산업으로 말 사육 진흥시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

목포 카누경기장에서 취항식을 갖은
황포돛배는 길이 25m, 정원 49명으로,
영암과 무안을 잇는
무영대교까지 왕복 20킬로미터를 매일 4회 운항하게 됩니다.
============================================

미항초등학교에서 열린
목포교육지원청 초청 특별강연에서
이 범 서울시교육감 정책보좌관은
부모와 학원 중심의 학습에는 한계가 있다며
체험학습과 탐구 수업을 통해
학습 흥미도를 높여 아이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기술을 익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news 김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