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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남도 섬을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영산호에 오늘 황포돛배가 취항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이다인 아나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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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정약용실에서
차별화된 섬 관광 프로그램 발굴 등
남도 섬 명소화를 위해 전남대 생태관광연구
센터, imbc 등과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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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과 한국 말산업학회, 서라벌대학 등
5개 기관은 장흥군청에서 말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의 새로운 축산업으로 말 사육 진흥시책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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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카누경기장에서 취항식을 갖은
황포돛배는 길이 25m, 정원 49명으로,
영암과 무안을 잇는
무영대교까지 왕복 20킬로미터를 매일 4회 운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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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초등학교에서 열린
목포교육지원청 초청 특별강연에서
이 범 서울시교육감 정책보좌관은
부모와 학원 중심의 학습에는 한계가 있다며
체험학습과 탐구 수업을 통해
학습 흥미도를 높여 아이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기술을 익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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