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5분쯤 영암군 삼호읍 D 산업에서 68세 정모씨가 합판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작업반장인 정씨는 현장에서 작업지시를 하고 있었으며, 지게차에서 합판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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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11-29 22:05:58 수정 2010-11-29 22:05:58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 25분쯤 영암군 삼호읍 D 산업에서 68세 정모씨가 합판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작업반장인 정씨는 현장에서 작업지시를 하고 있었으며, 지게차에서 합판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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