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 명품 천일염이
서울 고급호텔의 레스토랑에 진출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서울 롯데호텔 레스토랑에서 각종 요리에
전남산 갯벌 천일염을 사용하고,
고객들에게도 비교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판촉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행사에는 도내 천일염 가공기업 11곳이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남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해
신규수요 창출의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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