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주말인 내일,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됩니다.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날아라 슈퍼아띠' 문화체험행사가 마련돼
다양한 게임과 영어뮤지컬, 비보이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는
프로기사를 초청해 어린이 지도대국과
군수배 바둑대회가 개최되고
함평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한마음잔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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