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4대 국제행사를 앞두고
일본 현지 여행사와 크루즈선사 관계자 등
20여명을 초청해 오늘부터(26일) 사흘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 사전답사 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여행상품 설명회에는
내년 1월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간
카페리 운항을 계기로
일본과 관련된 역사문화, 녹색 관광지와
해양자원 등 차별화된 전남의 관광자원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과
다양한 남도음식 소개를 통해 관광 상품에
남도 음식관광의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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