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에 전남에서는 무안의 천사촌 예술단 사업등 19개 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나주의 다문화음식점과
영암 참빗 공예와 연가공 사업,
해남 워키맘 베이커리 사업등
자립형 공동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민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조기사업 정착을 위해 19개 단체에
각각 7천만원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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