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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 2020년까지 4개 구역 구분 개발

박영훈 기자 입력 2010-11-12 08:10:39 수정 2010-11-12 08:10:39 조회수 0

해남 땅끝마을이 오는 2020년까지 주제에 맞게
4개 구역으로 개발됩니다.

해남군은 천 5백억 원을 들여
땅끝지구, 송호지구, 송지사구리지구,
송지중리지구 등 4개 지구로 나눠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땅끝지구는 탐방로와 광장을 갖춘
관광 거점지역으로,송호지구는 동계훈련지와
해양레포츠시설 지역으로,
송지사구리지구는 숙박휴양지구로 조성되며,
송지중리지구는 생태체험형 교육지구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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