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주장 주변 240만 제곱미터를
모터 스포츠산업지구 등 7개 지구에
인구 만명 규모를 갖춘 복합 합레저도시로
개발하자는 용역안이 제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용역안의 미비점을 보완해
지난 달 정부가 승인한 기업도시 삼포지구
개발 계획에 대한 투자유치용 보고서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또 지구별 투자여건을 분석해
완성차와 타이어, 자동차 부품업체, 금융권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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